휴대용무선호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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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롬맘 조회 41회 작성일 2021-01-13 11:23: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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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사랑 고백했던 90년대 인싸템 ★삐삐★ | 크랩

1990년대 전화 외 통신수단이 없었던 시절. '삐삐'의 대중화는 많은 이들에게 경이로운 무선통신의 첫 경험을 선사해줬습니다.

비프음 때문에 '삐삐'란 애칭으로 불렸던 무선호출기는 1982년 처음 등장했지만, 한정된 서비스 지역과 비싼 기곗값(시판 당시 30~40만 원) 때문에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90년대 들어서 서비스 광역화와 함께 기곗값이 저렴해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요.

1997년에는 약 1,500만대가 보급되며, 보급률이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10~20대의 보유비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높았습니다.

숫자만 전송할 수 있고, 표시됐던 '삐삐'는 새로운 숫자 암호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1010235(열열히사모) '0404(영원히사랑)'와 같이 연인 간 사랑을 속삭이는 메시지도 있었지만, '8282(빨리빨리)' 같이 윗사람의 호출메시지 때문에 '삐삐'는 족쇄 혹은 개목걸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1997년 정점을 찍었던 '삐삐'는 휴대전화가 보급되면서 내리막길을 걷습니다. 바로 1년 뒤인 1998년 삐삐 가입자 수가 휴대전화 가입자에 추월당하고, 2000년대 들어서며 '삐삐'는 점차 사라집니다.

비프음에 실려온 숫자 메시지에 설렜던 90년대 '인싸' 잇템 '삐삐'. 크랩이 되짚어봤습니다.

#삐삐 #무선호출기 #숫자암호

망해가던 삐삐 회사의 대 반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삐삐 제조 회사의 근황을 다룬 글이 화제를 모았다. 무선호출기인 삐삐는 1983년 서비스를 시작해 1997년에는 가입자가 1500만명을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이용했다. 1990년대 말부터 휴대전화를 쓰는 사람이 늘면서 삐삐 산업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많은 기업이 문을 닫거나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종철 리텍 대표는 1998년 무선호출기 시장에서 다른 기회를 찾았다. 그는 창업하기 전 직장에서 개발자로 일했다. 미국으로 출장을 갔다가 푸드코트 직원이 손님에게 무선호출기를 건네는 것을 보고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한국에서는 주문하고 하염없이 음식을 기다려야 할 때였다. 무선호출기의 대명사를 삐삐에서 진동벨로 바꾸기로 결심했다.

클래스101, 직방, 스푼라디오 등 피벗 경영으로 돌파구를 찾은 기업 사례들을 찾아봤습니다.

일본, 무선호출기 ‘삐삐’ 역사 속으로 사라져 / KBS뉴스(News)

일본에서는 속칭 '삐삐'라고 불리는 무선호출기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면서 50여 년만에 모습을 감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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