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휠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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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빙딱 조회 7회 작성일 2021-01-13 15:3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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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편의 확대" 장애아동 휠체어 지원 근거 마련_티브로드서울

[티브로드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보행이 불편한 일부 장애인들은
휠체어나 보조기구가 필요한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런 이동 보조기구를 마련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특히 장애아동을 둔 부모들의 고민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한 조례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보도에 김진중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뇌성마비 1급 장애를 갖고 있는 14살 채하.

혼자서는 몸을 가누기 힘들어
늘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중증 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들의 경우
일상 활동의 편의와 신체적 기능 보완을 위해
보장기구 사용은 필수.

이동 시 필수적인 보조기기인
휠체어의 경우 건강보험을 통해
약 48만원을 지원받지만
평균 15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이라는 비용은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손은영/동대문구 청량리동
(이 아이가 필요한 보조기구는 10가지 이상인데
사실 실제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은
휠체어 뿐이죠. 정부에서는 거의 지원 못 받았죠.
지원 받은 것은 공익 단체,
사회기업으로부터 지원받았죠.)

지난해 말 건강보험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수동형 휠체어 외에
장애아동용 유모차와 전동휠체어 등은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지난 8일
서울시의회에서는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활용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조례개정안에는
장애아동의 이동편의를 위해
장애아동용 유모차의 교부, 대여, 수리에
필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이
신설됐습니다.

장애아동은 물론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한
지원책은 미약한 수준.

이번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중증 장애아동을 위한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등에
보완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아이를 키우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요
특히나 장애 불편함을 안고 있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에 통감합니다.
앞으로 유모차말고도 장애아동들이 필요한
여러가지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 생각하고요.)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애아동은
약 400명.

서울시의 내년도 장애아동
유모차 휠체어 지원사업에는
약 6억 5천 만 원의 예산이
투여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신승재

제보 : snews@tbroad.com

“장애아동은 어디서 노나요?”…놀이터에 못 매다는 ‘휠체어 그네’ / KBS뉴스(News)

놀이터라면 어린이 누구나 맘껏 뛰어노는 공간이어야 할 텐데요, 장애 아동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놀이기구는 장애 아동이 이용하기 불가능하고, 별도로 개발된 기구가 있어도 기존 놀이터엔 설치할 수조차 없다고 합니다.
홍진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뇌병변 장애를 가진 초등학생이 집 앞 놀이터를 찾았습니다.
["어어, 위험하다. 위험해."]
휠체어가 턱에 걸려 들어가기부터 쉽지 않습니다.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미끄럼틀은 엄두조차 못 냅니다.
놀이터를 다 둘러봐도 이용할 수 있는 기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다음에 타자. 이거 타자고? 이거? 어렸을 때는 탈 수 있었는데…."]
장애 아동용으로 따로 개발한 놀이기구가 있긴 하지만 정작 놀이터 안에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이용할 수 있는 그네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렇게 울타리가 처져있어 이용이 쉽지 않고, 바로 옆 일반 놀이터와는 분리돼있습니다.
장애 아동용 기구는 놀이시설로 인증받을 안전기준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김필순/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 "휠체어 그네는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적 보호를 받는 유아 놀이터와 구분이 되어 있는 거고요."]
이 때문에 장애,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놀 수 있는 통합 놀이터에도 제대로 된 장애 아동용 기구는 없습니다.
시설은 구색 맞추기 수준입니다.
[엄선희/'통합놀이터 법 개정추진단' 변호사 : "주로 턱을 없애거나 아니면 휠체어를 타고 진입할 수 있도록 경사로를 설치하는 방식의 통합놀이터들이 주로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그마저도 전국에 고작 10여 곳뿐입니다.
[조지연/장애아동 어머니 : "너무 멀고 그거 한번을 이용하기 위해서 왔다 갔다 두세 시간이 걸린다는 게 좀 부담이 있죠."]
그런데도 정부는 장애 아동 놀이시설에 대한 별도의 안전기준법을 만들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홍진아입니다.

상상인그룹, 휠체어 장애아동 ‘체육활동’ 개최..‘장애아동 이동권 증진’ 사회공헌 일환

정보통신 금융 전문기업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은 지난 16일(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장애아동 이동권 증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세잎클로버 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세잎클로버 플러스 페스티벌’은 휠체어 사용 아동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모으기 위한 캠페인으로 기업, 기관, 개인이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모아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행복얼라이언스가 주최하고 상상인그룹이 후원하며 상상인그룹의 임직원들이 봉사스태프로 참여했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아동 100여명과 가족들을 포함해 500여명이 어울려 풍선 배드민턴, 양궁, 볼링, 컬링, 스포츠스태킹, 고리 넣기, 농구, 댄스스포츠, 라테스민턴, 츄크볼, 파라슈트 등 15종목으로 패럴림픽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하고 역동적인 체육놀이를 체험함으로써 휠체어 사용 아동들이 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성을 키우고 비장애인과의 교류 기회를 넓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패럴림픽 종목을 체험하는 ‘재미있는 체육 놀이’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도움을 받아 다양한 생활체육을 경험하고 확산하는데 중점을 뒀다. 고려대 의과대학이 개발, 진행한 ‘신체 균형 향상 운동 놀이’는 아동의 상체 발달과 척추측만증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부모 대상 강좌’는 휠체어 사용 아동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국립재활원이 교육과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가족 즉석사진 촬영, 캐리커처 등 이벤트도 함께 열려 행사장의 열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상상인그룹의 ‘장애인 이동권 증진’ 사회공헌활동은 전동휠체어가 대부분 성인용이어서 크거나 비싸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들에게 전동 키트가 장착된 맞춤형 휠체어를 제공함으로써 이동권을 높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갖도록 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휠체어와 전동키트를 제공받은 장애아동들이 더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을 하도록 다양한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려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상상인그룹 유준원 대표는 “장애아동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고 앞으로도 생활 속 체육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이번 페스티벌의 의미를 설명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방법을 고민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활동이 사회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상상인그룹의 ‘장애아동 이동권 증진’ 사업은 ‘상상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다’라는 그룹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상상인그룹은 국내 최대 사회변화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언스, 소셜벤처기업 토드웍스와 함께 성장기 아이들의 몸에 맞춘 수동휠체어와 수동휠체어용 전동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만나 휠체어 적응 정도를 확인, 그에 따른 맞춤형 교육도 진행한다. 지난 1월 27일 ‘1호 전달식’을 시작으로 3년에 걸쳐 전국 6~13세 장애아동 2천명에게 지원한다.


1989년 설립된 상상인은 스마트 네트워크, 차세대 통합 보안, 첨단 정보통신, 전자부품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IT기반 기업이다. 주요 계열사로 상상인증권과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금융회사, 조선 자동화 설비 제조업체인 상상인선박기계와 상상인인더스트리, RMS(Risk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 운용의 상상인플러스와 상상인그룹, 신약 연구개발을 주사업으로 하는 에스엠티바이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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